요즘 ‘워드프레스’ 정말 핫하다. 월 1000만원 쉽게 번다는 워드프레스 수익! 블로그로 돈버는 법! 비법은 바로 워드프레스 키워드 잘 잡고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말이다. ‘워드프레스 글쓰기’ 혹은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 그 비밀은 바로 ‘마음을 흔드는 영업의 법칙’ 이 책이다. 식상하다면 나가도 좋다. 너만 손해니까. 이런 실용 서적은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정도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얼마나 짜릿한가?
1. 마음을 흔드는 영업의 법칙 평점
이 책은 일단 마케팅의 ‘마’자라도 한 번 관심 갖아본 적이 있다면 무조건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또한 모든 부자들은 항상 얘기를 한다. 부자가 되려면 무엇보다도 ‘영업’의 마음이 있어야 하고,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영업 사원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낮은 사람으로 치부를 하지만 사실 외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사업의 기본은 ‘영업’이다. 블로그, 워드프레스, 쇼핑몰 부업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100% 후회가 없는 책이다. 또한 부업이 아니더라도 평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영업’에 대해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무조건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난 두꺼운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책은 얇다! 그리고 쉽게 읽힌다. 또한 수필 처럼 아는 형이 자신의 얘기를 조용조용 얘기해 주는 것 처럼 너무 쉽게 읽히고, 내용 자체도 쉽게 되어 있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실용적이다. 장점이 참 많다! 그래서 나에게 이 책은 4.87점이다! 성격이 급한 사람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이다!
2. 장점 – 워드프레스 수익 내는 글쓰기
위에서 한 얘기를 정리하겠다. ‘마음을 흔드는 영업의 법칙’의 장점은 심플하다. 바로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내용이 실용적이다. 얇다. 그래서 읽기 편하다. 또한 쉽게 풀어놓았다. 그래서 더욱 술술 읽혀진다. 실생활에서의 경험들을 되뇌여 볼 수 있어 친숙한 내용이 많다. 정말 바로 써 먹을 수 있다. 예시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바로 글을 써서 테스트 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제목을 보고 들어올 것이고, 내 블로그에서 더 오랜 시간 체류할 것이다. 때로는 덫에 걸린 것 처럼 내 블로그 안에서 표류할 것이다.
책 표지에도 보이듯 극소심남이 영업왕이 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이것만 보아도 내용이 벌써 궁금하지 않은가? 무조건 가격 깎아준다고 하고, 무조건 굽신굽신하고, 그런다고 사람들이 내 물건을 사줄까? 이 책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와있다. 책 읽는 습관이 없는 사람도 아마 2시간 정도면 내용을 다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내용이 그만큼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법이다. 최대한 힘을 빼고 쉬운 말로 적었으니 책에 대한 거부감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
3. 단점
딱히 없다. 단지 이런 종류의 책을 책으로 안 치시는 분이라면, 책의 존재 자체가 단점이다.
4. 한줄평
1) 극소심남을 영업왕으로 만들어준 4단계 상담술
- 아이스 브레이킹 : 고객의 마음의 경계를 누그러뜨리는 단계
- 경청하기 : 고객의 니즈를 경청을 통해서 읽는 단계
- 프레젠테이션 : 본격적으로 나의 제품을 소개하는 단계
- 클로징 : 선뜻 구매하지 못하게 만드는 장벽을 마지막으로 해소시키는 단계
해당 부분을 찾아가며 책을 읽게 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저 4단계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정답은?? 책 보시면 알게 됩니다. ^^ 저런 영업 사원이 찾아온다면 친구가 될 것 같다.
2) 팔지 않고 사게 만드는 최적의 영업기술. 고객을 이해하는 데서 영업의 성과가 나타난다!
영업 사원이 팔지는 않았는데, 내가 사고 있다면? 저런 영업 사원이 찾아온다면 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정말 이런 내용이 책 속에 있다고? 온라인 글쓰기 뿐 아니라, 일상 생활, 직장 생활, 나의 편협한 인간 관계까지 확장할 수 있는 비법이라고 생각한다.
3) E북으로 구매했는데, 종이책 구매해서 소장 하겠습니다.
소장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5. 마음을 흔드는 영업의 법칙 결론
자세한 얘기는 이 책을 직접 읽어보고 얻어가길 바란다. 절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책 보는 것을 싫어하는 내가 봤으면 당신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몇 몇 유튜버들 (글천개님) 이 추천한 것 같다. 생각보다 책이 유명세를 탄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더 기회다. 이 책은 솔직히 남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책이기 때문이다. 나만 알고 싶은 그런 책이다.
오늘은 블로그, 쇼핑몰, 워드프레스 글쓰기 앞서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배워 보았다.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아마 더 빛을 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무엇인가를 처음 관심이 생기고 제대로 실천해 보고 싶다면 일단 이런 순서로 모든 일들이 진행될 것이다. 관심-> 독서(생각의 확장) -> 실천. 책 읽기가 참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가장 중요하다. 나도 이런 말 할 수 있다. 어차피 책보라고 추천해도 안 읽어볼 거잖아. 이것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너의 인생이 무엇인가 잘 못 되어있다고 느끼고, 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어디서 부터 시작해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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